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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 집무실 임기 내 건립 추진…“조속히 설계공모 착수해야”
  • 기사등록 2025-08-05 1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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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실에서 세종집무실 건립을 임기 내 반드시 마무리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재확인하고 신속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2003년 고(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공약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했지만, 2004년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 방향을 전환했다”며 “2007년 착공 이후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이전하며 세종은 국가 행정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은 여전히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고 국민적 합의를 거쳐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에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신속추진과제로 선정했고, 정부가 조속히 설계공모에 착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실에서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신속추진과제로 선정했고, 정부가 조속히 설계공모에 착수할 것을 제안 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한 박 위원장은 “세종 집무실 건립을 위한 법적 근거는 이미 2022년 「행복도시법」 개정을 통해 마련됐다”며 “이제는 집무실 건립 절차에 속도감 있게 착수해 행정수도 완성의 첫 단추를 끼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끝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품격 있는 건축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건립해 세종시가 국가 균형성장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국정기획위원회도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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