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단 행정복지분과와 간담회를 열고 제98회 정례회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단 행정복지분과와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단 행정복지분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현 부위원장, 김충식, 상병헌, 이순열, 홍나영 위원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해 시민의 시각에서 본 의정 활동 평가와 개선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제98회 정례회에서 진행된 결산안 승인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가 공유됐다. 모니터단은 시정 전반과 주요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했으며, 의정 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니터단은 “의정 모니터링을 통해 시정 방향과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의회 활동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김현미 위원장은 “시의회가 시정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해 나가는 과정에서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4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행정복지분과, 산업건설분과, 교육안전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시의회 의정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 중심 의정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의회가 시민 참여형 의정을 실현하고 의정 활동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의정모니터단의 지속적 참여와 정책 제안은 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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