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 평생교육학습관, 방학 맞이 독서·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 학생·학부모 모두 만족, 방학 기간 배움의 장 역할 - 독서·체험·창작 등 12개 강좌로 큰 호응 -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평가
  • 기사등록 2025-08-20 11:15:31
  • 기사수정 2025-08-20 11:24:12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관장 김희경)은 8월 16일까지 운영된 여름독서교실·방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8월 16일까지 운영된 여름독서교실·방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평생교육학습관]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12개 강좌가 마련돼, 방학 기간 동안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제공했다.


주요 강좌에는 ▲책 속 인물들로 알아보는 MBTI ▲미니 과자집 만들기 ▲한지 조명등 만들기 ▲3D펜으로 배우는 코딩 등이 포함됐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위주의 강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 학부모는 “방학 동안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아이가 집중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방학 기간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면서 동시에 교육적 성과를 거두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평생학습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학 특별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길러주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생교육학습관은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8-20 11:15:3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