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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제2회 추경 2조2,133억 심사…민생·지역경제 회복 중점 - 여미전 위원장 “시민 세금, 책임 있게 쓰이도록 엄정히 심사” - 추경 규모 1,057억 증액…소비쿠폰·지역화폐·보육료 등 민생 지원 강화 - 도로·교통시설 유지관리 등 현안 사업 추진 여부 집중 점검
  • 기사등록 2025-08-22 16: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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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여미전)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 중 9월 3일부터 4일까지 총 2조 2,133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여미전 위원장이 22일  제100회 임시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0회 회기를 맞아 시민 세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용을 강조하며, 추경예산안 심사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여미전 위원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책임 있게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1,057억 원이 늘어난 총 2조 2,133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정부 추경에 따른 민생 회복 정책이 반영되어 소비쿠폰, 지역화폐 발행,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 국고보조사업과 더불어 도로 포장, 교통 신호시설 유지보수 등 시급한 생활 현안 사업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예산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시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따질 계획이다. 또한 도로와 교통시설 등 생활 밀착형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집행되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지도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 가능성, 그리고 시 재정 건전성을 면밀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여 위원장은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100회기를 맞아 우리 위원회는 더욱 엄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시민 삶과 직결되는 재정이 낭비 없이 쓰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의회 예결특위는 이번 심사를 통해 추경예산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집행되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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