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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28명 발표 - 교육행정 22명·전산 5명·시설 1명 등 선발 - 여성 합격자 57.1%, 연령대 20세부터 48세까지 다양 - 9월 8일부터 신규임용 기본교육…10월 이후 순차 임용
  • 기사등록 2025-08-25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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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가 25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올해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세종시교육청이 25일 지방공무원 9급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선발은 지난 6월 21일 필기시험과 8월 13일 면접시험을 거쳐 진행됐다. 최종 합격자는 총 28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21명 ▲교육행정(장애) 1명 ▲전산 5명 ▲시설(건축) 1명으로 특히 교육행정 분야의 선발 규모가 가장 컸다.


성별로는 여성 16명(57.1%), 남성 12명(42.9%)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1명(39.3%), 30대 13명(46.4%), 40대 4명(14.3%)을 차지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였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48세로 확인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합격자들이 오는 8월 29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이후 9월 8일부터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이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 윤리와 기본 행정 지식을 습득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소양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미발령자 중 희망자에 대해서는 10월 이후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 수습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수습 과정을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수행 능력을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임용 이후의 공직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격자들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인재들로, 교육행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만큼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최종 합격자 발표로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인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세대 간 균형 있는 인재 구성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규 임용 공무원들은 앞으로 세종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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