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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세종서 29일 개막 - ‘AI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주제로 무박 3일 열전 - 전국 60개 팀 300여 명 참가, 총상금 4,800만 원 규모 - 세종시, AI·스마트시티 선도 도시 도약 계기 기대
  • 기사등록 2025-08-28 1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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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최로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60개 팀 200여 명의 참가자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무박 3일간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가 8월 29일 개막해 31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다. 관련포스터. [사진-세종테크노파크]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가 8월 29일 개막해 31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AI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전국에서 선발된 60개 팀, 200여 명의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자체와 지역 SW산업진흥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약 300여 명이 함께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마라톤처럼 42.195시간 동안 연속으로 진행되는 일정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직접 코딩 및 프로그래밍을 거쳐 시제품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과제는 △AI 기반 자유과제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지정과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데이터 활용 지정과제 등 3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도전한다.


총 상금은 4,800만 원 규모로, 대상 3점과 우수상 11점 등 14개 팀이 선정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제출한 과제 가운데 가장 많은 응모가 몰린 분야에서 대상 수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돼 의미를 더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해커톤은 세종시가 AI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인재 발굴과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가 미래 지능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험대이자, 전국 개발자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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