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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제2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접수 시작 -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국 초·중학생 참가 접수 - 수채화·웹툰·아크릴화·포스터 등 자유 평면작품 출품 가능 - 본선 수상작은 전시회 개최와 함께 상금 수여
  • 기사등록 2025-09-01 0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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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제2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독서와 미술을 결합한 독후 활동 공모전으로, 수상작은 전시회와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적 열정을 기리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처음 마련된 행사다. 독서와 예술적 표현을 융합하여 아동·청소년이 책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 누구나 해당된다. 참가자는 자유롭게 선택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수채화 △웹툰 △아크릴화 △포스터 등 평면작품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디지털드로잉은 허용되지 않는다.


심사는 독서와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표현성 △창의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대상을 의미하는 ‘샤롯데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금상 3명은 각 100만 원, 은상 6명은 각 50만 원, 동상 10명은 각 30만 원, 장려상 30명은 각 2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입선자 전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선 수상작 50점은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에게 무료 공개되어, 학생들의 작품 세계를 사회와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롯데장학재단은 이번 대회 외에도 국내 문학가들을 조명하는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전국 학교 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 지원 사업 ‘북드림(Book Dream)’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전은 단순히 독후 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의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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