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분할·지목변경 등 토지 변동이 발생한 관내 1,305필지로, 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현장 조사와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세종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표준지 적정성, 토지 특성, 지가 균형 여부 등을 다시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각종 조세 부과와 개발부담금 산정 등 다양한 행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권익을 보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