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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장 회의 통해 세종미래교육 방향 모색 - 2025학년도 하반기 교·원장·교·원감 회의 세종교육원서 개최 -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안 현장과 함께 논의 - 자율성과 협력 기반의 미래교육 체계 강화
  • 기사등록 2025-09-04 14:12:54
  • 기사수정 2025-09-04 14: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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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월 2일과 4일 세종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교·원장, 교·원감 회의를 열고, 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와 학교 자율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5학년도 하반기 교·원장, 교·원감 회의’에서 인사말씀 하는 교육감 천범산 교육감 업무대행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천범산, 이하 세종교육청)은 2일과 4일 양일 간 세종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교·원장,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세종미래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학교급별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유초이음교육’을,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집중 논의했으며,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온세종학교와 고교학점제 연계 및 내실화 방안’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되고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며 실질적인 준비가 이뤄졌다.


세종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을 구체화하고, 자율적이면서도 협력적인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학교 특성화 운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지혜를 모아 세종교육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다”며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원장 회의는 단순한 행정 전달을 넘어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세종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세종시교육청이 강조한 현장 중심의 정책 반영은 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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