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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다문화 엄마들의 희망 징검다리 되다...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에 후원금 1억 원 전달 - 서울서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후원금 1억 원 전달 - 2020년 이후 누적 4억 3,000만 원 지원, 300여 명 졸업생 배출 - 한국어·초등교육 과목 중심 교육 통해 사회 적응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
  • 기사등록 2025-09-08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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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7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후원금 전달식>에서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롯데복지재단이 7일 다문화엄마학교의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열고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사진-롯데복지재단]

이번 지원은 결혼 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의 한국 사회 적응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롯데복지재단은 2020년부터 다문화엄마학교에 총 4억 3,000만 원을 후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서울·인천·김해·김제·창원 등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국어·수학·과학·실과·사회·역사·도덕 등 초등학교 7개 과목과 한국문화 이해 과정을 통해 어머니들이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지역 다문화엄마학교의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도 함께 열렸다. 전달식에는 조한봉 이사장과 한마음교육봉사단 최병규 단장, 김성준 교장, 그리고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한봉 이사장은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모인 우리는 서로 공감하며 다양성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책임이 있다”며 “이곳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의 앞길에서 빛나는 별빛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롯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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