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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특위, 어진동 환승주차장 현장 점검 - 인수 앞두고 운영 현황·하자 보수 점검 - 적자 해소 위해 정기 주차 수요·시설 임대 필요성 강조 -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도 시민참여 점검 예정
  • 기사등록 2025-09-09 16:18:08
  • 기사수정 2025-09-09 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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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가 8일 어진동 환승주차장을 방문해 인수계획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어진동 환승주차장 인수계획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사진-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이하 ‘인수특위’)는 8일 어진동(1-5생활권) 환승주차장을 찾아 다음 달 예정된 인수를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재형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인수특위 위원 6명과 세종시 도시주택국장, 교통정책과장, 세종시설관리공단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가 함께했다.


어진동 환승주차장은 연면적 18,942㎡, 지상 4층 규모에 총 568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시설이다. 지난 2022년 12월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무상양여 대상에 포함된 이후 합동점검을 거쳐, 2024년 5월부터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위탁 관리·운영해왔다.


인수특위 위원들은 현장에서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으로부터 환승주차장 인수계획과 하자 조치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이어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로부터 운영 실적과 문제점, 개선 방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시설 전반을 살폈다.


김재형 특별위원장은 “환승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주차 통합관제시스템’이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환승주차장이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 기업과 단체의 정기 주차 수요 확보와 유휴 공간을 활용한 근린생활시설 임대 등 수지율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적극적인 대책으로 운영 정상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수특위는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집현동(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연면적 13,564㎡, 119안전센터·경찰지구대·우체국 포함)에 대해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함께 하자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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