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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세종여성플라자, 성평등 문화 확산 손잡다 - 소담동 행복누림터서 업무협약 체결, 풀뿌리 민주주의·성평등 가치 결합 - 주민자치회와 여성플라자, 교육·홍보·공동사업 추진 협력 거버넌스 구축
  • 기사등록 2025-09-10 1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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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와 세종여성플라자가 9월 10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과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와 세종여성플라자가 10일 소담동 행복누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세종시]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김문회)와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10일 오후 소담동 행복누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활동과 성평등 가치가 결합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종시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주민자치회와 여성플라자의 자원 연계를 통한 성평등 교육·컨설팅 확대 ▲주민자치위원 대상 성평등 교육 강화 ▲지역사회 성평등 사업 공동 추진 및 홍보 등이다. 이를 통해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와 세종여성플라자는 10일, 소담동 행복누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사진-세종시]

김문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자치 활동이 성평등 가치와 결합하여 한층 더 성숙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성평등 인식 증진은 지역사회 모두의 실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자치 영역에서도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주민자치연합회와 세종여성플라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과 여성 권익 증진을 결합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성평등 가치와 주민자치 활동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민주적 성장을 촉진하는 의미를 가진다. 세종시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성평등 의식과 함께 뿌리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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