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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복지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읍면동 복지담당자 67명 참여…보건복지부 평가 대비 - 고독사 예방·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지표별 실무 집중 - 하반기 사회보장위원회 운영계획 공유, 사업 방향 논의
  • 기사등록 2025-09-10 17: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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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복지담당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담당자 교육’을 열고, 보건복지부 평가 대응과 현장 중심 복지행정 강화를 위한 실무 역량 제고에 나섰다.


세종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매년 시행하는 지역복지사업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세종시는 읍면동 복지담당자들이 주요 평가 지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실습형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고독사 예방 사업 등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평가에 반영되는 자료 작성 방식과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실질적 도움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세종시는 교육 현장에서 하반기 사회보장위원회 운영계획도 함께 공유하며, 향후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대했다.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 담당자의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료 작성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지역복지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복지사업 담당자 교육은 단순한 평가 대비 차원을 넘어 복지 현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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