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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세종 전동면 호우 피해 성금 1천만 원 기탁 - 특별재난지역 주민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 저소득층 8가구에 전달 예정 - 최민호 시장 “지역 복구에 큰 보탬 될 것”
  • 기사등록 2025-09-11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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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동면 주민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전동면 호우 피해복구 지원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최민호 세종시장, 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사진-세종시]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극심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동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전동면 일대에서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피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재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재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복구와 재건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동면의 수해 복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기탁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도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상생 협력 사례로, 세종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재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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