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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 세종시민 안전주간 운영 -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57개 프로그램 진행 - 시민·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 상반기 대비 90% 확대…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 기사등록 2025-09-15 11:12:05
  • 기사수정 2025-09-15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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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시 전역에서 ‘2025년 하반기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하며,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57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시 전역에서 ‘2025년 하반기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안전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을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시민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상반기 30개 프로그램보다 약 90% 늘어난 57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여 기회를 크게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안전포럼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캠페인과 생활 안전수칙 홍보 ▲도심형 산림화재 대응 훈련 ▲추석맞이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


시는 이번 안전주간을 통해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키고, 공공기관과 교육청, 유관 단체 간 협업을 강화해 범시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5일부터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 홍보물 등을 통한 집중 홍보를 시작했다.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주간에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안전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번 안전주간을 통해 체험형 안전교육과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풍성한 가을’의 의미가 단순한 계절적 풍요를 넘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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