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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연구모임, 서울 중앙정류소서 보행환경 개선사례 확인 - 최원석 의원 “세종시 주요 정류소도 보행 동선 단순화·환승거리 단축 필요” - 서울 강남역 중앙정류소 현장 점검…무단횡단 예방·안전성 강화 성과 확인
  • 기사등록 2025-09-18 1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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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원석)이 지난 17일 서울시청과 강남역 중앙정류소를 방문해 보행환경 개선 사례를 점검하고,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원석)이 지난 17일 서울시청과 강남역 중앙정류소를 방문해 보행환경 개선 사례를 점검하고,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원석)이 지난 17일 서울시청과 강남역 중앙정류소를 방문해 보행환경 개선 사례를 점검하고,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17일 서울시청 교통운영과와 간담회를 열고, 이어 강남역 중앙정류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행환경 개선 사례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최원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 소속 의원, 세종시청 대중교통과 관계자,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연구진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앙버스정류소의 보행 접근성 강화, 혼잡 지역 보행 안전시설 설치, 제도 및 운영정책 개선 사례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서울시가 추진한 중앙정류소 공사와 그 결과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이 이뤄졌다.


연구모임은 강남역 중앙정류소 두 곳을 직접 점검하며 서울시의 개선 효과를 살폈다. 서울시는 2023년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중앙승강장 연장과 횡단보도 추가 설치 공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밀집도 완화, 무단횡단 예방, 이동거리 단축 등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대표의원은 “세종시도 주요 정류소의 접근성을 꼼꼼히 점검해 보행 동선을 단순화하고 환승거리를 줄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중앙정류소 사례는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와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줄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0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안전 및 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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