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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정집행평가 특광역시 유일 '최우수' - 상반기 신속집행·소비·투자 목표 초과 달성 - 특별교부세 포함 총 4억 3천만 원 인센티브 확보
  • 기사등록 2025-09-23 10:24:24
  • 기사수정 2025-09-23 1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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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4억 3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4억 3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는 2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시는 올해 1분기 평가에서 확보한 2억 3천만 원의 특별교부세에 더해 추가로 2억 원을 받아 총 4억 3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재정집행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목표 달성 실적을 기반으로 점수를 매겨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세종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4,152억 원 대비 5,038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를 886억 원 초과 달성했다. 또한 소비·투자 목표액 1,370억 원을 세워 1,406억 원을 집행, 36억 원을 초과 달성해 평가 점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재정 여력이 감소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략적인 예산 집행과 철저한 관리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세종시가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추진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향후에도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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