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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와 건강관리 협약 - 사업장 맞춤형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 건강권 강화 위한 공동 협력 추진 - 검진 사후관리 활성화로 근로자 건강 증진 도모
  • 기사등록 2025-09-26 1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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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26일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세종·충북지역본부와 지역사회 건강권 제고 및 검진결과 사후관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26일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세종·충북지역본부와 지역사회 건강권 제고 및 검진결과 사후관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26일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민주)와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창용)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사업장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검진 사후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건강위험지표를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사업장과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건·운동·영양 교육은 물론 모바일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는 보건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사업장의 보건환경을 공유하고, 근로자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을 공단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 건강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검진 지원을 넘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경란 본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장별 건강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보험공단과 산업보건 전문기관이 상호 협력해 사업장과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가 구축되면 지역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실질적인 건강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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