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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동 공원 준공…주민 삶에 휴식과 여유 더한다 - 행복도시 6-3생활권 공원(1공구) 13만㎡ 규모 조성 - 빗돌광장·소통분수·배움의 길 등 테마 공간 마련 - 일부 구간 선개방…주민들 호응 속 개방 확대 예정
  • 기사등록 2025-10-02 12:14:58
  • 기사수정 2025-10-02 1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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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9월 30일 세종시 산울동 행복도시 6-3생활권 공원(1공구)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 개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회 준공구간(1공구)

행복청(청장 강주엽)은 131,221㎡ 규모의 산울동 공원을 조성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여유로운 일상을 제공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원은 BRT도로와 인접해 주거단지,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연결하는 생활권 중심 휴식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공원은 테마별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빗돌광장’은 원형 녹지섬을 배치해 주민들이 앉아 수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광장 중앙에는 ‘소통분수’가 설치돼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270m 길이의 수변 공간인 ‘소통물길’은 소통분수와 방축천을 잇는 친수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고려한 ‘배움의 길’, 만남과 교류를 상징하는 시계탑이 설치된 ‘만남의 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행복청은 특히 공원 내 일부 시설은 9월부터 우선 개방해 주민들이 놀이터와 분수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산울동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산울동 공원 준공은 생활권 단위에서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녹지·휴식 공간을 확충한 사례다. 행복청은 점진적 개방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감으로써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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