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남부경찰서 한솔지구대와 남부소방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남부경찰서 한솔지구대와 남부소방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연휴 동안 치안 유지와 재난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우선 한솔지구대를 찾아 연휴 기간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뒤 근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민호 시장은 “명절마다 시민 안전을 위해 휴식도 반납하고 근무하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경찰과 소방 인력의 현장 복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세종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명절마다 시민 안전을 위해 휴식도 반납하고 근무하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경찰과 소방 인력의 현장 복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
이어 남부소방서를 방문한 최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운영되는 119 안전대책을 청취하고 근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올해는 세종한글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열려 안전대책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여러분의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사건·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 시장은 또 현장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명절 연휴에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세종시가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