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동장 김지원)은 오는 25일 새롬동 행복누림터 인근 새롬잔디광장과 한솔파크골프장에서 ‘새롬동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문화축제로, 운동회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세종시 새롬동은 오는 25일 새롬동 행복누림터 인근 새롬잔디광장과 한솔파크골프장에서 ‘새롬동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이번 새롬동 한마음 문화축제는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전 9시에는 한솔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새롬동체육회장배 파크골프 경기’가 열려, 사전 신청을 마친 남녀 각 36명이 기술과 집중력을 겨루며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새롬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한마음 문화축제’가 시작된다. 명랑경기에는 색 판 뒤집기, 럭비공 전달하기, 미션 훌라후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참여자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감성을 담은 ‘나라 사랑’ 주제의 길거리 토크콘서트가 열리며, 이어 감성 버스킹과 청춘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축제의 대미는 신나는 디제잉 공연으로 장식돼,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기관과 단체가 마련한 체험·홍보 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과 푸드트럭 ‘네바퀴식당’, 어린이 놀이공간인 에어바운스 등이 함께 설치돼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웃는 진정한 공동체 축제”라며 “가족과 청소년,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기며 새롬동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롬동 한마음 문화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생활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롬동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더욱 단단히 다질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