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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5 연수·특별한 감동의 날’ 개최 - 교사·학교의 성장 사례 공유로 현장 중심 연수 방향 모색 - 뮤지컬 배우 최정원 초청 강연 ‘나를 찾아가는 성장이야기’ 큰 호응 - 우태제 원장 “배움을 통한 성장, 멈추지 않는 교사들의 여정 응원”
  • 기사등록 2025-10-28 1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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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원장 우태제, 이하 세종교육원)은 10월 28일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을 개최하고 교사와 학교의 연수 운영 및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로 성장하는 교사, 연수로 성장하는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28일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을 개최하고 교사와 학교의 연수 운영 및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원은 이번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연수를 통해 얻은 배움의 성과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이룬 실천적 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수는 1부 ‘교사, 연수로 성장하다’와 2부 ‘학교, 연수로 성장하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사례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


1부 ‘교사, 연수로 성장하다’에서는 직무연수 이수자와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대상자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성장 경험을 발표했다. 세종이음학교 윤세련 교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연수, 현장에 적용하기’를 주제로,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접목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도 총 10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교사 개인의 전문성 신장과 실천적 성장 과정을 생생히 전달했다.


2부 ‘학교, 연수로 성장하다’에서는 세종교육원의 특색사업인 ‘학교성장 자율기획 연수’ 운영 경험이 발표됐다. 올해는 학교공동체형 6개교, 주제중심형 6개교 등 총 12개 학교가 참여했다. 고운유치원 교사 지혜의 ‘계절로 느끼는 생태놀이’, 소담중학교 고정아 교사의 ‘함께 성장하는 수업, 함께 커가는 교사’, 산울중학교 강현돌 교사의 ‘초중통합학교 교사로 살아가기’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져 교사와 학교의 자율적 성장 과정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출연진이 함께한 특별 강연 및 공연 ‘나를 찾아가는 성장이야기’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전달되며,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실천한 사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연수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적 연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사 개인의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학교 단위의 자율적 성장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연수로 성장하는 교사, 연수로 성장하는 학교’라는 구호처럼, 배움과 실천을 잇는 교육문화가 세종 교육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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