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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이 만나다… ‘세종과학콘서트’ 11월 1·8일 개최 - 유튜버 ‘궤도’ 초청 특강… 과학소통과 대중화의 가치 논의 - 국립세종수목원서 공연·체험 결합한 ‘사이언스 허어로쇼’ 운영 - 시민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속 과학문화 축제
  • 기사등록 2025-10-29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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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1월 1일과 8일, 과학기술과 공연예술을 접목한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과학적 사고와 문화적 감성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튜버 ‘궤도’의 특강과 과학체험 프로그램, 공연이 어우러진 생활 속 과학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세종시는 11월 1일과 8일, 과학기술과 공연예술을 접목한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과학적 사고와 문화적 감성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과학기술에 공연예술과 체험을 결합한 ‘세종과학콘서트’를 오는 11월 1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콘서트의 후속 행사로, 과학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에는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으로 유명한 궤도(본명 정재승)가 강연자로 나선다. ‘세종 과학대중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은 과학의 사회적 가치와 과학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궤도는 “과학은 일상의 언어로, 시민들과의 대화 속에서 성장해야 한다”며 “세종에서 시작되는 과학소통의 변화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8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과학과 공연예술이 결합된 ‘사이언스 허어로쇼’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과학 퀴즈 대회, 종이로켓 멀리날리기, 인공지능(AI) 로봇 강아지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윤정 세종시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을 바꾸고, 시민 누구나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세종시가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번 과학콘서트를 통해 과학기술을 시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고,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과학의 즐거움과 예술적 감동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세종의 미래 과학문화도시 비전을 한층 더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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