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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LH, 임신·영유아 가정에 ‘희망가득 꾸러미’ 전달…따뜻한 나눔 실천 - 세종 임대주택 거주 50가구 대상 출산·육아 물품 지원 - 직원 봉사단 직접 방문 전달…1,000만원 기탁 - “따뜻한 응원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 앞장설 것”
  • 기사등록 2025-11-03 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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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가 3일 세종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신 및 영유아 육아 가정 50가구를 찾아 출산·육아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가득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출산 및 육아용품 전달 행사 사진[사진-LH 세종특별본부]

LH 세종특별본부가 출산과 육아가 필요한 세대들을 응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부는 3일 세종시 관내 임대주택 거주 가구 중 임신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5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육아 용품이 담긴 ‘희망가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시대 지역 내 돌봄 지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LH 세종특별본부는 본 행사를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후 LH 나눔봉사단이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으며, 직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과 함께 기관장의 응원 서한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에는 영유아 생활필수품, 출산용품 등이 포함돼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회장도 동행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나눔의 장이 되었다. 본부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직접 만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 연대감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예비 부모님들과 영유아 가정에 따듯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한을 통해 출산·육아 가정에 대한 감사와 격려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지원은 세종시 임대주택 거주 취약 육아 가구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LH는 향후에도 돌봄 취약계층 지원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측은 주거 안정뿐 아니라 생활 지원으로까지 역할을 넓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세종시의 미래 세대를 위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건넨 이번 나눔 활동은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동행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LH 세종특별본부는 앞으로도 주거복지와 지역사회 돌봄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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