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11월 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 및 직속기관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급여 연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학교장터(S2B) 계약 연수’를 실시했다.
11월 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공무원 급여 연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학교장터(S2B) 계약 연수’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급여·계약 등 행정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주제별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공무원 급여 연수’가 진행돼 ▲나이스 급여작업 절차 ▲주요 수당 지급 기준 ▲현장 사례 분석 등 실무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대전지방국세청 관계자가 참여해 소득자료 제출 및 세무 관련 절차를 직접 안내하며 심화 교육을 진행,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연계해 처음으로 열렸다. ▲우선구매제도 개요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으며, 올해 제정·시행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에 따른 의무구매율 상향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장터(S2B) 계약 연수’에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문 강사가 ▲S2B 시스템 개선 사항 ▲에듀파인 연계 계약 절차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시스템 활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은 실제 계약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정영권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여와 계약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신규 담당자들도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를 통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등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