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6일 제63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을 앞두고 119청소년단 ‘조치원청소년센터’ 소속 어린이들이 소방관들에게 직접 만든 팔찌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6일 제63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을 앞두고 119청소년단 ‘조치원청소년센터’ 소속 어린이들이 소방관들에게 직접 만든 팔찌를 전달했다. [사진-세종북부소방서]
이날 조치원119안전센터를 찾은 119청소년단 어린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팔찌 102개를 소방관들에게 건네며 “항상 시민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근무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팔찌 제작은 어린이들이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 입체미술 시간을 활용해 진행한 것으로, 각 팔찌에는 소방관의 이름을 영문 머리글자로 새겨 넣어 의미를 더했다. 팔찌에는 ‘소방관 아저씨,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다치지 마시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응원합니다’ 등 진심 어린 문구가 담겼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청소년단원들이 직접 만든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북부소방서는 119청소년단을 미래의 안전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소방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사 인사가 전해지며, 세종 지역 사회는 따뜻한 온정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