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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행복청 신임 차장 취임…“행정수도 완성 위해 매진하겠다” - 행복청 개청 20주년 앞두고 첫 내부 승진 차장 임명 - 경남 창원 출신, 정책기획·도시개발 분야 두루 경험 - “행복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최선 다할 것”
  • 기사등록 2025-11-12 12:42:35
  • 기사수정 2025-11-12 12: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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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1월 12일자로 최형욱(51) 현 시설사업국장을 신임 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 1월 1일 개청 20주년을 앞둔 행복청에서 내부 승진을 통해 차장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11월 12일자로 최형욱(51) 현 시설사업국장을 신임 차장으로 임명했다. [사진-행복청+쳇GPT]

신임 최형욱 차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제2회 지방고시를 통해 울산광역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2007년 행복청으로 자리를 옮겨 주택과장, 교통계획과장, 도시정책과장,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협력관,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국토와 도시정책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쌓았다.


행복청은 최 차장이 도시건설 행정과 대외 협력, 정책기획 분야를 고루 경험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내부에서는 기획력과 추진력, 그리고 원활한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하 직원 모두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형욱 차장은 취임 소감에서 “국토와 도시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실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안정적인 리더십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행복도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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