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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 401명 지급 완료 - 신청률 99.5%… 현장 안착 속도↑ - 미신청 가정 12월 15일까지 신청 가능
  • 기사등록 2025-11-26 11:33:35
  • 기사수정 2025-11-26 1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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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해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을 총 401가구에 지급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시가 올해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을 총 401가구에 지급을 완료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쳇GPT]

세종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자녀를 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저출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인당 20만 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제도 시행 첫해에는 391가구가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소폭 증가한 401명이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 지급 대상자 401명 가운데 399명이 기간 내 신청을 마치면서,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 제도가 현장에서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높은 신청률이 “지원 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과 수혜 체감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시 교육지원과를 통해 문의 및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내년도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은 내년 2월 말 공고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입학일부터 한 달간 각 초등학교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보조금24’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특히 내년부터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배부 시 지원금 안내문을 함께 제공해 대상 가정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종시는 제도 초기의 안착 성과를 기반으로 다자녀 가정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교육·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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