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2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을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 13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세종시가 12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을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 13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세종시]
본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기업대상, 유망중소기업, 근로환경 우수기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격려했다.
올해 기업대상에는 세종을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콜마는 지속적 투자와 생산설비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망중소기업상은 기술경쟁력, 성장 가능성, 지역 고용창출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새롬테크와 ㈜제이비솔루션이 수상했다. 지역업체 보호와 육성에 앞장선 우수기관으로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선정됐다.
이어 행복일터 조성기업에는 ㈜케이이알,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이 선정됐으며, 일·생활균형 실천기업으로는 ㈜나우코스와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기업 발전 유공자 분야에서도 기업 성장 지원, 연구개발, 생산관리 등에서 두드러진 공로를 보인 5명의 유공자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상, 매출의탑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경제 견인에 힘쓴 기업과 개인이 함께 조명됐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유망기업들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기업투자 촉진과 기술·금융 지원 확대, 인재 공급 기반 강화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