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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신임 회장에 김재설 선출 - 단독출마 찬반투표 거쳐 제10대 회장 확정
  • 기사등록 2025-12-18 06: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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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18일 오전 10시 연합회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정관 개정안을 의결하고, 회장 선거를 통해 김재설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회장을 제10대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재설 신임회장(좌)이 김일중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선거관리위원장(우)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사)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단체연합회 ]

이날 임시총회에는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서가 원안대로 통과됐고, 연합회 운영의 효율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관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장애인 단체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회장 선거에는 김재설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연합회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단독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로 선거가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찬성 25표, 반대 1표로 김 후보가 제10대 연합회장에 선출됐다.


김재설 신임 회장은 현재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회장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세종시지부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세종시교육청 장애학생인권위원단 위원, 세종시장애인당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과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세종시장애인가족센터 센터장,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공약으로 소통과 협력의 연합회 구축, 장애인 권익옹호 강화, 함께 성장하는 연합회 실현,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위상 제고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장애인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권익 증진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재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이다. 연합회는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장애인 단체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세종시 장애인 정책과 복지 환경 개선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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