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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도서관 휴관일 조정…4곳 요일 변경 - 2026년 1월 1일부터 나성·대평·보람·한솔동 적용 - 이용자 의견 반영해 중복 휴관 최소화 - 토·일 균형 운영으로 접근성 개선 기대
  • 기사등록 2025-12-22 10:59:38
  • 기사수정 2025-12-22 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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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시립도서관은 시민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공도서관 4곳의 정기휴관일을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 시립도서관은 시민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공도서관 4곳의 정기휴관일을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세종시립도서관]

세종시 시립도서관은 시민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공도서관 4곳의 정기휴관일을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세종시립도서관]


이번 정기휴관일 조정은 지난 8월 행복누림터 내 5개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이용 패턴과 요구를 분석하고, 인접 도서관 간 동일 요일 휴관으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 휴관일 변경을 결정했다.


조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나성동도서관과 대평동도서관은 기존 토요일 휴관에서 일요일 휴관으로 바뀐다. 반면 보람동도서관과 한솔동도서관은 일요일 휴관에서 토요일 휴관으로 조정된다. 이번 변경으로 주말 양일 간 도서관 이용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이번 조정이 단순한 요일 변경에 그치지 않고, 권역별 도서관 이용 균형과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주말에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도서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휴관일 조정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공공도서관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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