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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부 잇따른 소담동…나눔으로 지역 온기 확산 - 단체·개인 기부 이어져 취약계층 지원 강화 - 주민자치회 산타 분장 배달로 아이들에 추억 선물 - 기부금은 공동모금회 통해 투명 집행
  • 기사등록 2025-12-24 10:32:55
  • 기사수정 2025-12-24 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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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에서 연말을 맞아 단체와 개인의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세종시 소담동에서 연말을 맞아 단체와 개인의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23일에는 소담동통장협의회와 세종새마을금고 소담부녀회, 대한적십자사 소담봉사회 김미숙 회장, 세종수디자인 김송연 대표가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어 24일에는 소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 강사와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 대열에 합류했다.


모인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소담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기부금 집행 과정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여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소담동체육회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케이크를 기부했다. 소담동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산타로 분장해 직접 케이크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였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을 맞아 이어진 소담동의 나눔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지속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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