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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하계특위, 2027 U대회 준비 점검 본격화 - 선수촌·유도장 추진상황 보고 청취 - 훈련장 운영·조직 확대 대비 등 현안 논의 - 지역경제·도시 운영 연계 방안 주문
  • 기사등록 2025-12-24 16:41:11
  • 기사수정 2025-12-24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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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24일 간담회를 열고 선수촌 건립과 유도장 조성 등 대회 준비 전반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24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수촌 건립 및 유도장 조성 등 대회 준비 전반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 체육진흥과장으로부터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질의‧답변과 현안 논의를 이어갔다.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안신일 부위원장, 김영현, 김재형, 박란희, 최원석 위원과 세종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경기장 조성뿐 아니라 훈련장 시설 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훈련과 연습 기간이 대회 기간보다 길 수 있는 만큼 훈련장 운영에 대한 준비도 세심하게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며, “시민들이 기대하는 효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인 만큼 훈련장 주변 지역 상권과 연계할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신일 부위원장은 대회 조직 확대에 대비한 운영 기반 마련 상황을 점검했다. 안 부위원장은 “조직위원회 조직이 확대되는 만큼 사무공간 확충과 함께 4개 시도 인력의 단계적 충원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란희 위원은 대회 성공을 위해 세종시 차원의 종합적인 도시 운영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음식, 숙박, 교통, 행사 운영 등 도시 전반과 관련한 준비 과제가 많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세종시 주도의 통합관리 체계를 구체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주요 시설 조성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꼼꼼히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원활한 대회 추진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회 준비상황 보고 청취, 관계기관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선수촌과 유도장 등 핵심 시설의 추진 현황과 주요 과제를 점검해 왔다.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논의 결과를 정리해 2026년 점검 일정과 후속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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