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남부소방서, 장군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 박덕수 대장 이임, 한경희 대장 취임 - 23년 헌신에 감사, 32년 경력의 새 리더 출범 - 지역 안전 지키는 의용소방대 역할 재확인
  • 기사등록 2026-01-06 17:40:43
  • 기사수정 2026-01-06 17:45:52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소방서는 6일 장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장군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고, 23년간 활동한 박덕수 대장의 이임과 32년 경력의 한경희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6일 장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장군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사진-세종시]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원과 29개대 의용소방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덕수 이임 대장에게는 공로패가, 새로 취임한 한경희 대장에게는 임명장이 각각 수여됐다.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박덕수 대장은 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장군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을 맡아 23년간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평소 지역 순찰과 안전 캠페인, 각종 재난 대응 훈련을 이끌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임 한경희 대장은 32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꼽힌다. 오랜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대원 간 화합을 이끌고, 지역 맞춤형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적임자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그간 헌신한 박덕수 대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한 한경희 대장이 신뢰받는 지도자로서 의용소방대를 더욱 단단히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의용소방대가 이웃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세대를 잇는 리더십 교체를 통해 장군면 의용소방대가 더욱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봉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06 17:40:4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