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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충령탑 신년참배로 2026 결의 다져 - 이준배 위원장 “기억만이 폭력과 불의에 맞설 수 있다” - 지방선거 앞두고 상식·정의 수호 의지 강조 - 당원 결속 다지며 현장 중심 활동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1-07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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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7일 세종시 조치원 충령탑에서 이준배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와 출마 예정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참배를 갖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충령탑 신년참배를 마친 당직자들이 기념촬영을.... [사진-세종시당]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날 조치원 충령탑에서 신년참배를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을 기렸다. 행사에는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와 출마 예정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이준배 위원장은 참배 직후 발언을 통해 “이 자리는 단순한 의례의 자리가 아니다.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반드시 기억하기 위해 모였다”며 “기억만이 폭력에 맞설 수 있고, 기억만이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억하는 자만이 두려움 없이 맞설 수 있고, 기억하는 자만이 끝내 승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의미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결코 평범한 선거가 아니다. 폭력과 불의에 맞서는 전쟁이며, 상식과 정의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이라며 “순국선열께서 보여주신 용기와 결단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또한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 대한민국이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이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용기를 내자. 반드시 이겨내자”고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번 신년참배와 교례회를 계기로 당원 간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정당 활동을 강화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충령탑에서의 신년참배는 단순한 새해 일정이 아니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가치와 자세로 나설 것인지를 분명히 한 자리였다.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며 상식과 정의를 내세운 이날의 다짐이 향후 지역 정치의 방향과 실천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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