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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하랑어린이집 원아들, 저금통으로 이웃사랑 실천 - 희망드림 저금통 40개 소담동지사협에 전달 - 아이들 손으로 만든 나눔의 선순환
  • 기사등록 2026-01-14 15:43:00
  • 기사수정 2026-01-14 15: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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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하랑어린이집 원아들이 14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희망드림 저금통 40개를 기탁하며, 일상 속 나눔 실천으로 이웃사랑을 전했다.


세종시 소담하랑어린이집 원아들이 14일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희망드림 저금통 40개를 기탁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소담하랑어린이집으로부터 희망드림 저금통 4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평소 동전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희망드림 저금통은 기부에 참여하면 반려식물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은 나눔이 이웃사랑이라는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소담하랑어린이집 원아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실천하며,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웠다.


남상미 소담하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아이들과 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일상 속 기부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데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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