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가 20일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8,918원을 전달하며, 청소년 장학금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가 20일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8,918원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2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406만8,918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청소년의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지원,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구급함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재생에너지개발처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177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 기관은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지원이 지역 공동체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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