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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부터 엑셀까지…세종시, AI로 업무 혁신 나섰다 - 도농상생국·농기센터 직원 72명 대상 실무형 AI 교육 -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 적용·보안 유의사항 집중 안내
  • 기사등록 2026-01-26 09:44:24
  • 기사수정 2026-01-26 0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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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보고서·엑셀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행정 업무 혁신과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시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행정 분야 적용 가능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로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방법과 발표 자료 구성,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정리와 분석 등 실무와 직결된 활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단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시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과 보안 문제에 대한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하며, 공공기관에서의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 원칙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특성에 맞게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직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적용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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