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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세종, 조경기능사 양성 본격화 - 농업기술센터, 시민 대상 국가기술자격 과정 개강 - 61명 교육생 선발…이론·실기 통합 20회차 운영 - 5월까지 시험 일정 연계 교육 진행
  • 기사등록 2026-01-26 10:26:46
  • 기사수정 2026-01-26 1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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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6일 시민 61명을 대상으로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을 개강하며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6일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사진-세종시]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는 26일 시민 대상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정원도시 세종의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61명이다. 교육은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등 조경 전반의 이론을 비롯해 도면설계, 수목감별, 조경 실무작업 등 필기·실기 시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자격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춘 실습 중심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국가기술자격검정(기능사) 제2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편성됐다.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생들이 시험 준비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로 운영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원문화 관련 교육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원도시 조성에 필요한 인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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