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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새해 첫 농업인단체장 현장 소통 나서 - 조치원읍서 농업인단체장 12명과 간담회 개최 - 농업인 수당·학교급식·한우브랜드 등 현안 공유 - 오찬 이어가며 현장 애로사항 청취
  • 기사등록 2026-01-27 1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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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7일 조치원읍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단체장 12명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요 농정 현안을 설명하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7일 조치원읍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단체장 12명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세종시]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세종시의 주요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세종시연합회, 한여농 세종시연합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이날 ▲농업인 수당 조기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홍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지원 확대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계획 등 올해 농정의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농업인 수당 조기 지급과 학교급식 연계 확대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으로 강조됐다.


또한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과 한우브랜드 육성 계획을 통해 쌀 수급 안정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시의 구상도 공유됐다. 이에 참석한 농업인단체장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 효과와 함께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했다.


간담회 이후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 최 시장은 농업인들과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농업인들은 인력난, 경영비 상승 등 현실적인 애로를 전하며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소통 강화를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세종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인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농정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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