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명학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 SK트리켐㈜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명학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 SK트리켐㈜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날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SK트리켐㈜을 찾아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운영 전반과 현장 요청사항을 들었다. SK트리켐㈜은 반도체 핵심 소재인 전구체(프리커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세종시 산업단지 내 대표적인 첨단소재 기업으로 꼽힌다.
간담회에서 이 부시장은 SK트리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SK트리켐㈜은 지난해 11월 전의면 관정2·4리와 연동면 송용2리 경로당 등 3곳을 대상으로 계단 화장실 보수, 냉난방기 교체, 각종 물품 지원을 실시했으며, 지원 규모는 총 1,150만 원 상당에 달한다. 이러한 활동은 고령층 이용 시설의 안전성과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방문에서는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과 직원 복지공간도 함께 둘러봤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산업단지 내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점검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경로당 보수와 지역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SK트리켐㈜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트리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트리켐㈜은 2024년 11월 세종시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경로당과 아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종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첨단산업 기업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성장과 지역 상생이 함께 이뤄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