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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예비후보, 매일 밤 ‘시민먼저’ 경청투어 - 먹자골목 순회하며 상인·시민과 현장 소통 - 공실·지역경제 등 생활현안 직접 청취 -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에서 답 찾겠다”
  • 기사등록 2026-02-09 10:29:16
  • 기사수정 2026-02-09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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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월 4일부터 세종시 주요 상권을 매일 저녁 순회하며 시민과 상인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시민먼저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월 4일부터 세종시 주요 상권을 매일 저녁 순회하며 시민과 상인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시민먼저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당대표 특보)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를 위해 매일 저녁 ‘시민먼저 경청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보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정치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2월 4일부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욱일 먹자골목을 시작으로 나성동, 도담동, 보람동 등 주요 상권을 순회하고 있다. 늦게는 밤 10시까지 시민과 상인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청투어 현장에서는 상가 공실 문제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자족기능 확충 등 경제 현안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과 사회대개혁 등 도시 미래 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시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캠프 측 설명이다.


특히 일부 시민들은 “선거 때만 도와달라 하고, 선거가 끝나면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의견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시민 먼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장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의 말씀 속에서 답을 찾겠다”며 “현장에서 성찰하고 더 분발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청투어는 단순한 거리 인사를 넘어 생활권 중심의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보완 과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민 접촉면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한 선거 행보라는 점에서 향후 세종시장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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