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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떡만둣국 나눔…소담동,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 소담동지사협, 홀몸어르신 등 50가구 직접 방문 전달 - 2021년 시작 ‘희망드림 나눔’ 6년째 이어져 - 명절 소외감 해소 위한 안부 확인·정서 지원 병행
  • 기사등록 2026-02-12 15:02:48
  • 기사수정 2026-02-12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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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담동에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담동에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드림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명절 나눔 사업이다. 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과 함께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들고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물품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배병국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만둣국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곁에서 늘 힘이 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상황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며, 명절의 의미를 지역 공동체 속에서 되새기는 따뜻한 실천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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