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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민생 현장 소통 - 대평시장·세종전통시장 방문, 상인 애로 청취 - 의원·직원 50여 명 참여…지역 상권 활성화 동참 - 복지시설 위문 병행, 현장 중심 의정 강화
  • 기사등록 2026-02-13 14:42:28
  • 기사수정 2026-02-13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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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13일 대평시장과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상인 애로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세종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13일 대평시장과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상인 애로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13일에는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를 돌며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전통시장 매출 감소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소비 참여와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도 병행하며 취약계층을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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