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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노사 첫 간담회…근무환경 개선 협력 강화 - 김용수 본부장 취임 후 첫 공식 소통 - 현장 건의사항 청취…보건·안전 대책 논의 - 상호 신뢰 기반 조직 역량 결집 추진
  • 기사등록 2026-02-23 17:13:52
  • 기사수정 2026-02-23 1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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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는 2월 23일 본부 회의실에서 김용수 신임 본부장과 3개 소방노조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대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보건·안전 강화를 위한 첫 노사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 소방본부가 2월 23일 본부 회의실에서 김용수 신임 본부장과 3개 소방노조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대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보건·안전 강화를 위한 첫 노사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소방본부는 이날 본부에서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소방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김용수 본부장 취임 이후 노조와 갖는 첫 공식 소통 자리다.


간담회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안전과 복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노사 간 신뢰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노조 대표단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운영, 장비 환경, 건강 관리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조직 변화의 시작”이라며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본부장 취임 이후 노사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대원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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