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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사소한 부패도 용납 없다”…노-컨시드 선포 - 작은 비위까지 무관용 원칙 적용…청렴 조직문화 강화 - 청렴 캠페인송 시상·권익위 전문강사 교육 병행 - “부패 발생 환경 원천 차단…시민 신뢰 조직 구축”
  • 기사등록 2026-02-26 13:18:38
  • 기사수정 2026-02-26 1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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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가 26일 대회의실에서 사소한 비위도 용납하지 않는 ‘노-컨시드(No-Concede)’ 선포식을 열고, 무관용 청렴 원칙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 기강 확립과 시민 신뢰 강화에 나섰다.


세종북부소방서가 26일 대회의실에서 사소한 비위도 용납하지 않는 ‘노-컨시드(No-Concede)’ 선포식을 열고, 무관용 청렴 원칙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 기강 확립과 시민 신뢰 강화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세종북부소방서는 26일 세종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노-컨시드(No-Concede)’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자율적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컨시드’는 부조리를 인정하거나 타협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소한 비위 행위까지도 용납하지 않는 무관용 원칙을 핵심으로 한다. 조직 전반에 청렴 기준을 높이고 일상 업무 속 윤리 의식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체 공모로 선정된 청렴 캠페인송 우수작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을 생활 속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생활 밀착형 비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부당한 편의 제공, 관행적 부조리 등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이번 선포는 단순한 비위 적발을 넘어 부패가 싹틀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선제적 조치”라며 “아주 작은 것부터 엄격한 공직 윤리를 적용해 시민에게 한 점 부끄럼 없는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내부 점검을 통해 청렴 실천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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