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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3·1절 연휴에도 ‘경청투어’ 강행 - 비 오는 출근길·저녁 상권 방문…민생 현안 직접 청취 - “현장에 답 있다”…일자리·주거·상권 공실 대책 요구 쏟아져
  • 기사등록 2026-03-03 11:38:31
  • 기사수정 2026-03-03 1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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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3·1절 연휴 기간인 3월 2일 세종시 국세청 사거리와 보람동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와 ‘저녁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일자리·주거·상권 문제 등 시민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 정치를 이어갔다.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3.1절 연휴 기간에도 쉼 없는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사진-김수현 세종시장 후보 캠프]

김수현 예비후보는 3월 2일 오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국세청 사거리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출근 차량과 보행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보람동 먹자골목을 찾아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갔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체감경기를 묻고, 상권 공실 문제와 소비 위축에 따른 고충을 들었다.


이번 경청투어에서 시민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확대 ▲대출 이자 부담 완화 ▲고질적인 상권 공실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특히 청년·신혼부부층의 주거 부담과 지역 내 안정적 일자리 부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행보가 선거를 앞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사회 대개혁과 내란 종식 등을 촉구하는 아침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민생·민주주의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왔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이후에는 설 연휴와 공휴일에도 아침 인사와 저녁 경청투어를 병행해 왔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치 철학을 거듭 강조하며,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수현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정책에 고스란히 담아 세종시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이고 효능감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세종시 전역을 도는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 공약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3·1절 연휴에도 이어진 그의 현장 행보가 향후 선거 구도와 정책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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