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체육선수 14명을 선정해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체육선수 14명을 선정해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세종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는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전국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대상으로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 체육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마련하고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선정해 진행됐다.
훈련비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따라 AA·A·C·D 등급으로 구분해 차등 지원된다. 지급 금액은 최대 100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까지로, 선수들의 훈련 여건과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올해 우수선수로는 ▲신의현(사이클·노르딕스키) ▲장성원·김정남·조정두·최재윤·정다인·윤예빈·박미선(사격) ▲심재훈·박천희·유승재(펜싱) ▲박정제·이종하(승마) ▲공수연(육상)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세종시를 대표해 활약하며 지역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훈련비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해 세종시 선수단이 경기력을 더욱 높이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무대에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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