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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 금남면 봉암보·진동교 찾아 안전시설·관리요원 운영 실태 확인 - 안전관리요원 5명 배치…전년보다 2명 늘려 대응 강화 - 9월 30일까지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집중 안전관리
  • 기사등록 2026-06-12 17:44:14
  • 기사수정 2026-06-12 1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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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를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인명구조 장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를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2일 금남면 봉암리 봉암보 인근과 진동교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하천과 수변 공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을 비롯해 인명구조함 비치 및 작동 상태, 구명환·구명조끼·구명로프 등 인명구조 장비의 망실·훼손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물놀이 금지구역 안내 현수막 게시 상태와 안전표지판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세종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5명을 선발해 현장 배치에 앞서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3명에서 5명으로 2명 증원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오는 9월 30일까지 용수천과 금강, 세종호수공원, 고복저수지, 조천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돼 안전 순찰과 계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전 기상 상황과 주변 안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물의 깊이와 유속 등을 충분히 살펴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는 안전관리요원 증원과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촘촘한 현장 관리가 더해질 경우 물놀이 사고 예방 효과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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