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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방위대 창설 51주년 기념행사…유공자 표창 - 한국교통연구원·박지인 씨 시장표창…우정사업본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관표창 - 관계자 200여 명 참석…민방위대장 대상 응급처치·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 기사등록 2026-09-30 11:35:37
  • 기사수정 2026-09-30 1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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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열고, 민방위대장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조상호 시장이 기념사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이날 행사에서는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영상대학교 박지인(54) 씨가 세종시장 표창을, 우정사업본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각각 받았다.


 민방위 업무 유공자 포상. [사진-세종시]

행사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강준현 국회의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민방위대장, 읍면동·직장 민방위대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기관 표창에 이어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과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975년 9월 22일 창설된 민방위대는 지역과 직장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등 비상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설 51주년을 맞아 민방위 활동에 참여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은 기념사에서 “주민의 삶을 지켜주신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방위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민방위대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응급처치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지역 내 재난이나 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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